• [축제]  제57회 탐라문화제  일자: 2018.10.10 ~ 10.14시간: 10:00~21:00장소: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원 주최: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주관: 제57회 탐라문화제 추진위원회문의: 064-753-3287
    [축제] 제57회 탐라문화제
     일자: 2018.10.10 ~ 10.14시간: 10:00~21:00장소: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원 주최: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주관: 제57회 탐라문화제 추진위원회문의: 064-753-3287
  • [전시회] 회화의 귀환 - 재현과 추상 사이  일자: 2018.09.17 ~ 10.13시간: 화-금 10:00 ~ 20:00, 토-일 10:00 ~ 18:00 *월요일 휴관장소: 예술공간 이아주최: 제주문화예술재단주관: 예술공간 이아문의: 064-800-9334소개예술공간 이아에서는 9월 17일부터 10월 13일까지 <회화의 귀환-재현과 추상사이>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영상 디지털 이미지가 범람하는 시대에 회화의 본질을 다시 이야기해보고자 오롯이 회화작품만으로 구성한 전시다.한국 추상미술의 한 시대를 이끈 서승원 홍익대 명예교수, 1969년 ‘ST그룹’을 조직하여 한국현대미술운동을 주도해 온 이건용 교수, 한국 하이퍼리얼리즘의 선구자 최효순 화백 등 구상과 추상이 극명하게 대립되는 참여작가들의 대작들을 통하여 한국미술의 동시대 양상을 가늠해 보실 수 있을 것이다.새로운 미디어의 확장과 미술생태계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확실하게 일정 영역을 확보하고 끈질긴 생존력을 지켜온 회화. 이번 전시를 통해 가장 전통적인 ‘붓질'의 언어로서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회화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전시회] 회화의 귀환 - 재현과 추상 사이
     일자: 2018.09.17 ~ 10.13시간: 화-금 10:00 ~ 20:00, 토-일 10:00 ~ 18:00 *월요일 휴관장소: 예술공간 이아주최: 제주문화예술재단주관: 예술공간 이아문의: 064-800-9334소개예술공간 이아에서는 9월 17일부터 10월 13일까지 <회화의 귀환-재현과 추상사이>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영상 디지털 이미지가 범람하는 시대에 회화의 본질을 다시 이야기해보고자 오롯이 회화작품만으로 구성한 전시다.한국 추상미술의 한 시대를 이끈 서승원 홍익대 명예교수, 1969년 ‘ST그룹’을 조직하여 한국현대미술운동을 주도해 온 이건용 교수, 한국 하이퍼리얼리즘의 선구자 최효순 화백 등 구상과 추상이 극명하게 대립되는 참여작가들의 대작들을 통하여 한국미술의 동시대 양상을 가늠해 보실 수 있을 것이다.새로운 미디어의 확장과 미술생태계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확실하게 일정 영역을 확보하고 끈질긴 생존력을 지켜온 회화. 이번 전시를 통해 가장 전통적인 ‘붓질'의 언어로서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회화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 [교육/체험] 예술로 한걸음  일자: 2018.09.19 ~ 11.27시간: 각 프로그램별 상이장소: 예술공간 이아주최: 제주문화예술재단주관: 제주문화예술재단문의: 064-800-9336주소: (6316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14길 21 예술공간 이아홈페이지: http://artspaceiaa.kr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rtspaceiaa/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rtspaceiaa/
    [교육/체험] 예술로 한걸음
     일자: 2018.09.19 ~ 11.27시간: 각 프로그램별 상이장소: 예술공간 이아주최: 제주문화예술재단주관: 제주문화예술재단문의: 064-800-9336주소: (6316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14길 21 예술공간 이아홈페이지: http://artspaceiaa.kr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rtspaceiaa/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rtspaceiaa/
  • [전시회]  제주공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일자: 2018.09.01 ~ 11.01시간: 오전10시~오후6시장소: 심헌갤러리 주최: 심헌갤러리주관: 제주 문화예술재단문의: 064-702-1003일정제주 전통공예전2018.9.1~9.26 제주 원로,중견 공예작가전 2018.9.28~10.11  세미나2018.10.6 오후 2시제주 중진공예작가전2018.10.12~10.23제주 신진공예가전2018.10.24~11.1참여작가 공예소품 판매10월 매주 토요일(6.13.20.27)오후2시~6시 
    [전시회] 제주공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일자: 2018.09.01 ~ 11.01시간: 오전10시~오후6시장소: 심헌갤러리 주최: 심헌갤러리주관: 제주 문화예술재단문의: 064-702-1003일정제주 전통공예전2018.9.1~9.26 제주 원로,중견 공예작가전 2018.9.28~10.11  세미나2018.10.6 오후 2시제주 중진공예작가전2018.10.12~10.23제주 신진공예가전2018.10.24~11.1참여작가 공예소품 판매10월 매주 토요일(6.13.20.27)오후2시~6시 
  • [전시회] 2018 JMOCA 컬렉션 : 풍경을 그리다  일자: 2018.09.06 ~ 10.31장소: 제주현대미술관문의: 064-710-7801개요제주현대미술관은 2018년 9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장품의 성격과 수집  방향을 보여주는 전시인 <2018 JMOCA 컬렉션 : 풍경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작품을 통해 제주 자연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며 제주 자연 환경의 변화 속에서 조화로운 미를 발견하는데 관심을 두고자 했던 예술가들을 주목하고, 제주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조명해 보고자 마련하였다. 풍경의 아름다움과 숭고함은 시대를 불문하고 많은 예술가의 소재로 사용되어 왔다. 또한, 풍경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술가들에게 무궁무진한 영감의 원천이자, 극변하고 있는 현대화의 흐름속에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품고 있어 예술가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들은 단순히 제주 풍경을 관찰하는 것만이 아니라 작품 속에 감정을 담아 단순한 재현을 넘어 자신들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제주 풍경을 재해석하고 있다. 본래 동양에 있어 풍경화를 그린다는 것은 자연을 객관적으로 재현하는 것이 아닌 자연의 올바른 이치를 확인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이는 서양의 인상파의 화풍으로 빛을 추구하여 색채를 표현한다는 논리와는 다른 차원으로서 동양 특유의 자연에 대한 애정과 자연관을 번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서양에서는 실제 자연관찰을 토대로 한 순수 풍경화가 등장한 것은 19세기 이후다. 그 이전까지 풍경은 종교화나 역사화의 배경에 지나지 않았으면 실재하는 자연이라기보다는 관념적으로 이상화 된 자연이었다.<2018 JMOCA 컬렉션 : 풍경을 그리다>는 제주 자연 경치를 보고 그린 풍경 작업을 중심으로 풍경을 대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과 태도 그리고 일련의 풍경 작업을 통해 발현되는 현대미술의 양상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풍경이라는 포괄적인 주제가 어떻게 작가적 모색의 과정을 거치며 독창적인 결과물로 나타나는 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전시회] 2018 JMOCA 컬렉션 : 풍경을 그리다
     일자: 2018.09.06 ~ 10.31장소: 제주현대미술관문의: 064-710-7801개요제주현대미술관은 2018년 9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장품의 성격과 수집  방향을 보여주는 전시인 <2018 JMOCA 컬렉션 : 풍경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작품을 통해 제주 자연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며 제주 자연 환경의 변화 속에서 조화로운 미를 발견하는데 관심을 두고자 했던 예술가들을 주목하고, 제주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조명해 보고자 마련하였다. 풍경의 아름다움과 숭고함은 시대를 불문하고 많은 예술가의 소재로 사용되어 왔다. 또한, 풍경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술가들에게 무궁무진한 영감의 원천이자, 극변하고 있는 현대화의 흐름속에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품고 있어 예술가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들은 단순히 제주 풍경을 관찰하는 것만이 아니라 작품 속에 감정을 담아 단순한 재현을 넘어 자신들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제주 풍경을 재해석하고 있다. 본래 동양에 있어 풍경화를 그린다는 것은 자연을 객관적으로 재현하는 것이 아닌 자연의 올바른 이치를 확인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이는 서양의 인상파의 화풍으로 빛을 추구하여 색채를 표현한다는 논리와는 다른 차원으로서 동양 특유의 자연에 대한 애정과 자연관을 번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서양에서는 실제 자연관찰을 토대로 한 순수 풍경화가 등장한 것은 19세기 이후다. 그 이전까지 풍경은 종교화나 역사화의 배경에 지나지 않았으면 실재하는 자연이라기보다는 관념적으로 이상화 된 자연이었다.<2018 JMOCA 컬렉션 : 풍경을 그리다>는 제주 자연 경치를 보고 그린 풍경 작업을 중심으로 풍경을 대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과 태도 그리고 일련의 풍경 작업을 통해 발현되는 현대미술의 양상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풍경이라는 포괄적인 주제가 어떻게 작가적 모색의 과정을 거치며 독창적인 결과물로 나타나는 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전시회]  책속에서길을찾다展  일자: 2018.09.01 ~ 2018.11.30장소: 예술공간 이아문의: 01066259202주소: (6316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14길 21 예술공간 이아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jejulife_202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jeju_202/개요책속에서길을찾다展이영희 x 김수경제주 청년문화예술 오픈존 사업캘리그라피 프로젝트 2018.9.1-11.30 전시장소예술공간이아 제주시 중앙로14길 21제주올레여행자센터 서귀포시 중정로 22 에스프레소라운지 제주시 한라대학로1 책속에서길을찾다展이 9월 시작됩니다.캘리그라피 전시 또는 전시회를 가깝게 마주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하여
    [전시회] 책속에서길을찾다展
     일자: 2018.09.01 ~ 2018.11.30장소: 예술공간 이아문의: 01066259202주소: (6316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14길 21 예술공간 이아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jejulife_202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jeju_202/개요책속에서길을찾다展이영희 x 김수경제주 청년문화예술 오픈존 사업캘리그라피 프로젝트 2018.9.1-11.30 전시장소예술공간이아 제주시 중앙로14길 21제주올레여행자센터 서귀포시 중정로 22 에스프레소라운지 제주시 한라대학로1 책속에서길을찾다展이 9월 시작됩니다.캘리그라피 전시 또는 전시회를 가깝게 마주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하여'책 속에 길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제주 거점 몇 곳 벽면에 대형 현수막으로 캘리그라피 작품을 제작해서 전시하는열린 전시회를 하고자 합니다.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책 속의 한 문장, 감성을 담은 손글씨로 따스한 위로를 건네며 편안하고 포근한 휴식을 선사하여 보시는 분들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잔잔한 감동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전시이니 오며 가며 관심 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콘서트] 북토크 - 지금, 제주를 말하다 일자: 2018.08.17 ~ 10.16시간: 8.17(금) 18:30~20:30, 10.19(금) 10:30~12:30, 11.16(금) 18:30~20:30장소: 예술공간 이아주최: 제주문화예술재단주관: 예술공간 이아문의: 064-800-9342프로그램- 1차 : 8.17. 금, 오후 18:30~20:30   김순자 작가
    [콘서트] 북토크 - 지금, 제주를 말하다
    일자: 2018.08.17 ~ 10.16시간: 8.17(금) 18:30~20:30, 10.19(금) 10:30~12:30, 11.16(금) 18:30~20:30장소: 예술공간 이아주최: 제주문화예술재단주관: 예술공간 이아문의: 064-800-9342프로그램- 1차 : 8.17. 금, 오후 18:30~20:30   김순자 작가 '제주 사람들의 삶과 언어'- 2차 : 10.19. 금, 오전 10:30~12:30   장수명 작가 '제주이야기'(시리즈) 그림책- 3차 : 11.16. 금, 오후 18:30~20:30   이성준 작가 '해녀, 어머니의 또다른 이름'
  • [연극]  4통 3반 복층 사건  일자: 2018.05.31 ~ 12.27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장소: 예술공간 오이문의: 010-5292-0976소개이야기는 두 가지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현대 시점이고 하나는 과거 4.3 당시의 이야기이다.현대 시점에서는 상식이라는 만년 백수가 나온다. 그는 미국인들의 파티로 인한 층간소음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참지 못한 상식, 미국인들보다 더 오래 놀아야겠다며 대학동아리 선배, 친구를 소환하기에 이른다. 그들은 술 한 잔하며 이야기를 나눠보지만 서로 다른 생각들로 삐걱거린다. 또 다른 흐름인 4.3 당시의 모습에는 순임과 아버지가 마을 사람들과 어떤 장소에 모여 있다. 갑자기 총소리가 나고 마을 사람들 하나씩 쓰러진다.아버지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순임은 동굴로 피신해서 살아가게 된다.
    [연극] 4통 3반 복층 사건
     일자: 2018.05.31 ~ 12.27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장소: 예술공간 오이문의: 010-5292-0976소개이야기는 두 가지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현대 시점이고 하나는 과거 4.3 당시의 이야기이다.현대 시점에서는 상식이라는 만년 백수가 나온다. 그는 미국인들의 파티로 인한 층간소음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참지 못한 상식, 미국인들보다 더 오래 놀아야겠다며 대학동아리 선배, 친구를 소환하기에 이른다. 그들은 술 한 잔하며 이야기를 나눠보지만 서로 다른 생각들로 삐걱거린다. 또 다른 흐름인 4.3 당시의 모습에는 순임과 아버지가 마을 사람들과 어떤 장소에 모여 있다. 갑자기 총소리가 나고 마을 사람들 하나씩 쓰러진다.아버지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순임은 동굴로 피신해서 살아가게 된다.
  • [전시회] 한국 근현대미술 걸작선 - 100년의 여행, 가나아트 컬렉션 일자: 2018.07.14 ~ 10.03 장소: 제주도립미술관문의: 064-710-4300소개작품 수집이 개인의 호사 취미 행위를 넘어 역사와 예술에 다시 한번 생명을 불어넣는 위대한 문화 행위로 불릴 때가 있다. 바로 개인의 사적 전유물을 공동체의 공적 자산으로 전환시킬 때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 걸작전>은 컬렉터 이호재 회장이 가나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자신의 소장품을 사회적 자산으로 전환시킨 데서 나온 소중한 문화적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가나아트 소장품으로 구성된 이 전시는 굴곡 많은 우리의 근현대 역사를 미술로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지나온 시간은 볼 수 없지만 그 시대를 살아간 미술가들이 작품이라는 흔적을 남겨 주었기 때문이고 미술이 시대의 창이자 흔적이 아니었던 적은 없기 때문이다.한국의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이 작가들은 자기 미술의 당위성을 찾으려 고민했고 예술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몸부림치듯 작업했다. 그들은 출구도 입구도 없고 정해진 길도 실용성도 없는 미로같은 미술 세계로 뛰어들어 온 힘으로 대결해왔다. 그 결과 각자의 화두에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실을 자아내어 한국의 미술 역사를 직조해갔다.이 전시는 이론적인 맥락이나 미술사적 맥락보다는 작품 감상이라는 벽(癖)의 맥락에서 구성되었다. 현장감 있는 전시 공간을 구성해서 작품을 자연스럽게 음미할 수 있도록 꾀하였다. 이와 더불어 전시장 곳곳에 작가의 증언을 삽입해 더욱 생생한 감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의도했다.<한국 근현대미술 걸작>전을 통해 ‘현대화된 한국미’의 구체적인 모습을 스스로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우리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한데서 나온 작품들이 내는 그 소리에 공명하게 되길, 그 감흥을 함께 느끼게 되길 기원한다. 작품 감상이라는 그 본연의 의미에서.
    [전시회] 한국 근현대미술 걸작선 - 100년의 여행, 가나아트 컬렉션
    일자: 2018.07.14 ~ 10.03 장소: 제주도립미술관문의: 064-710-4300소개작품 수집이 개인의 호사 취미 행위를 넘어 역사와 예술에 다시 한번 생명을 불어넣는 위대한 문화 행위로 불릴 때가 있다. 바로 개인의 사적 전유물을 공동체의 공적 자산으로 전환시킬 때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 걸작전>은 컬렉터 이호재 회장이 가나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자신의 소장품을 사회적 자산으로 전환시킨 데서 나온 소중한 문화적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가나아트 소장품으로 구성된 이 전시는 굴곡 많은 우리의 근현대 역사를 미술로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지나온 시간은 볼 수 없지만 그 시대를 살아간 미술가들이 작품이라는 흔적을 남겨 주었기 때문이고 미술이 시대의 창이자 흔적이 아니었던 적은 없기 때문이다.한국의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이 작가들은 자기 미술의 당위성을 찾으려 고민했고 예술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몸부림치듯 작업했다. 그들은 출구도 입구도 없고 정해진 길도 실용성도 없는 미로같은 미술 세계로 뛰어들어 온 힘으로 대결해왔다. 그 결과 각자의 화두에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실을 자아내어 한국의 미술 역사를 직조해갔다.이 전시는 이론적인 맥락이나 미술사적 맥락보다는 작품 감상이라는 벽(癖)의 맥락에서 구성되었다. 현장감 있는 전시 공간을 구성해서 작품을 자연스럽게 음미할 수 있도록 꾀하였다. 이와 더불어 전시장 곳곳에 작가의 증언을 삽입해 더욱 생생한 감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의도했다.<한국 근현대미술 걸작>전을 통해 ‘현대화된 한국미’의 구체적인 모습을 스스로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우리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한데서 나온 작품들이 내는 그 소리에 공명하게 되길, 그 감흥을 함께 느끼게 되길 기원한다. 작품 감상이라는 그 본연의 의미에서.
  • [문화행사] JDC 문화가득  일자: 2018.07.11 ~ 11.28장소: 첨단과학기술단지 문화공간 낭 (첨단로 330 세미양빌딩) 문의: 064-7975-710주소: (633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 330 세미양빌딩 문화공간 낭홈페이지: https://www.jdcent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dccenter소개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펼쳐지는 문화 가득한 수요 프로젝트<프로그램>ㅇ 패밀리 창작체험 (둘째주 수요일) :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 창작 체험 교실 ㅇ FILM X FICTION (셋째주 수요일) : 영화와 문학의 만남 ㅇ 북콘서트 산책 (넷째주 수요일) : 책과 삶에 대한 이야기 * 운영장소 : JDC 문화공간 낭 : 제주시 첨단로 330, 세미양 빌딩 * 운영기간 :  2018.7~11월 둘째, 셋째, 넷째주 수요일 * 행사문의 : 064-748-5488 
    [문화행사] JDC 문화가득
     일자: 2018.07.11 ~ 11.28장소: 첨단과학기술단지 문화공간 낭 (첨단로 330 세미양빌딩) 문의: 064-7975-710주소: (633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 330 세미양빌딩 문화공간 낭홈페이지: https://www.jdcent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dccenter소개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펼쳐지는 문화 가득한 수요 프로젝트<프로그램>ㅇ 패밀리 창작체험 (둘째주 수요일) :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 창작 체험 교실 ㅇ FILM X FICTION (셋째주 수요일) : 영화와 문학의 만남 ㅇ 북콘서트 산책 (넷째주 수요일) : 책과 삶에 대한 이야기 * 운영장소 : JDC 문화공간 낭 : 제주시 첨단로 330, 세미양 빌딩 * 운영기간 :  2018.7~11월 둘째, 셋째, 넷째주 수요일 * 행사문의 : 064-748-5488 
  • [전시회] 강광, 나는 고향으로 간다  일자: 2018.07.07 ~ 10.03장소: 제주도립미술관문의: 064-710-4300소개50년 전 젊은 화가 강광은 홀연히 제주도로 내려온다. 당시 한국미술계는 앵포르멜의 도도한 흐름이 주춤하면서 ‘추상과 창조’라는 가치를 저변에 깐 설치, 행위, 개념 등 아방가르드 미술운동이 맹위를 떨칠 때였다. 그런 중차대한 시기에 젊은 예술가가 오지 제주에서 역사적 진실탐색과 미적 욕망 충족을 동시에 추구했다는 점은 어떤 의미에서는 아이러니다. 그러나 강광 예술의 본질이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책임과 실천, 혹은 역사적 진실의 탐색을 통한 증언과 비판’이라고 볼 때 당시 집단적 미술운동이 추구했던 뜬구름잡기식의 추상과 창조는 부박한 패거리 문화의 또 다른 양상에 다름 아니었을 것이다. 반민주, 반통일 부패세력이 역사를 좌지우지하며 민초들을 옥죄이던 시기에 예술이 현실을 도외시하며 이상만을 추구한다면 그 역시 부패세력에 다름 아닐 것이다. 제주는 그런 상황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역이었고 강광이 ‘이꼴저꼴’ 안보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펼쳐나가기에 최적의 장소였을 것이다.그 살벌하던 시기에 강광이 부조리한 가치에 저항했던 방법적 수단은 ‘침묵적 저항’이었다. 한국 현대사의 질곡 속에서 제주가 겪었던 저항과 살육,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은폐와 억압은 정직한 젊은 예술가가 감내하기 힘든 양상이었을 것이다. 아울러 군부에 의해 저질러진 미증유의 학살과 인권탄압은 잠재된 그의 비판과 저항정신을 촉발시키는 기폭제였다. 이를 보면 그가 신군부에 의해 5인의 ‘불온작가’ 중 한 사람으로 낙인찍힌 이유는 자명해진다. 이후 강광은 보다 적극적으로 ‘역사와 현실에 대한 성찰과 비판’에 개입하게 된다. 미묘하고 불길한 암시로부터 해학적 표현과 서술적 발언이 화면에 나타나는가 하면 ‘반민주, 반통일 세력에 대한 혐오와 비판’이 화면에 표상되기도 한다.강광 교수의 수미일관한 작업 태도는 이러한 내용적 측면과 더불어 형식적 측면, 즉 세심하게 배려된 형태의 적용과 물질의 실험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 원로작가는 일필휘지 혹은 감각에 의지해 대상을 희롱하는 것보다는 화면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공간을 구성하고 대상을 배치한다. 아울러 재료나 매재(媒材)의 스밈과 번짐, 형태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단순화 또는 패턴화, 그리고 오브제의 사용이나 물질의 실험 등 현대회화가 이루어낸 다양한 형식적 성과들을 작품에 적용함으로써 여타의 리얼리스트들이 근접한 바 없는 실험성의 극한으로 자신의 작업을 몰아붙이기도 한다. 이 모든 가치들이 작가의 내적 사유와 외적 실천에 근거한 예술적 성취의 결과물인 것이다.- 이경모/미술평론가(예술학박사) -
    [전시회] 강광, 나는 고향으로 간다
     일자: 2018.07.07 ~ 10.03장소: 제주도립미술관문의: 064-710-4300소개50년 전 젊은 화가 강광은 홀연히 제주도로 내려온다. 당시 한국미술계는 앵포르멜의 도도한 흐름이 주춤하면서 ‘추상과 창조’라는 가치를 저변에 깐 설치, 행위, 개념 등 아방가르드 미술운동이 맹위를 떨칠 때였다. 그런 중차대한 시기에 젊은 예술가가 오지 제주에서 역사적 진실탐색과 미적 욕망 충족을 동시에 추구했다는 점은 어떤 의미에서는 아이러니다. 그러나 강광 예술의 본질이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책임과 실천, 혹은 역사적 진실의 탐색을 통한 증언과 비판’이라고 볼 때 당시 집단적 미술운동이 추구했던 뜬구름잡기식의 추상과 창조는 부박한 패거리 문화의 또 다른 양상에 다름 아니었을 것이다. 반민주, 반통일 부패세력이 역사를 좌지우지하며 민초들을 옥죄이던 시기에 예술이 현실을 도외시하며 이상만을 추구한다면 그 역시 부패세력에 다름 아닐 것이다. 제주는 그런 상황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역이었고 강광이 ‘이꼴저꼴’ 안보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펼쳐나가기에 최적의 장소였을 것이다.그 살벌하던 시기에 강광이 부조리한 가치에 저항했던 방법적 수단은 ‘침묵적 저항’이었다. 한국 현대사의 질곡 속에서 제주가 겪었던 저항과 살육,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은폐와 억압은 정직한 젊은 예술가가 감내하기 힘든 양상이었을 것이다. 아울러 군부에 의해 저질러진 미증유의 학살과 인권탄압은 잠재된 그의 비판과 저항정신을 촉발시키는 기폭제였다. 이를 보면 그가 신군부에 의해 5인의 ‘불온작가’ 중 한 사람으로 낙인찍힌 이유는 자명해진다. 이후 강광은 보다 적극적으로 ‘역사와 현실에 대한 성찰과 비판’에 개입하게 된다. 미묘하고 불길한 암시로부터 해학적 표현과 서술적 발언이 화면에 나타나는가 하면 ‘반민주, 반통일 세력에 대한 혐오와 비판’이 화면에 표상되기도 한다.강광 교수의 수미일관한 작업 태도는 이러한 내용적 측면과 더불어 형식적 측면, 즉 세심하게 배려된 형태의 적용과 물질의 실험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 원로작가는 일필휘지 혹은 감각에 의지해 대상을 희롱하는 것보다는 화면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공간을 구성하고 대상을 배치한다. 아울러 재료나 매재(媒材)의 스밈과 번짐, 형태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단순화 또는 패턴화, 그리고 오브제의 사용이나 물질의 실험 등 현대회화가 이루어낸 다양한 형식적 성과들을 작품에 적용함으로써 여타의 리얼리스트들이 근접한 바 없는 실험성의 극한으로 자신의 작업을 몰아붙이기도 한다. 이 모든 가치들이 작가의 내적 사유와 외적 실천에 근거한 예술적 성취의 결과물인 것이다.- 이경모/미술평론가(예술학박사) -
  • [공연]  2018 제주 인디뮤직 포럼 일자: 2018.07.08 ~ 11.11시간: 매달 2번째 일요일 5시장소: 낮과밤주최: 제주시주관: 지뮤문의: 010-6622-6002주소: (6325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21길 1 지하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JIMUnion/소개7월 8일 시작으로 11월 11일 까지 총5번. 2018 제주 인디뮤직 포럼 진행 합니다.매달 2번째 일요일 오후 5시 시작. 무료입장.7월8일 제주 직장인밴드 <일,음악 두마리 토끼를 잡다!>#트레블스 밴드8월12일 제주 연주중심 음악인 <소리의 조화 사람의 조화>#Omarandtheeasternpower9월9일제주 싱어송라이터<음악으로 써내려간 나의 일기>#류준영 #주낸드10월14일제주 이주민 음악인<그렇게 제주로 왔다.>#제주갑부훈 #여유와설빈11월11일제주 힙합 임악인<Just HipHop>#권순익 #고순범
    [공연] 2018 제주 인디뮤직 포럼
    일자: 2018.07.08 ~ 11.11시간: 매달 2번째 일요일 5시장소: 낮과밤주최: 제주시주관: 지뮤문의: 010-6622-6002주소: (6325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21길 1 지하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JIMUnion/소개7월 8일 시작으로 11월 11일 까지 총5번. 2018 제주 인디뮤직 포럼 진행 합니다.매달 2번째 일요일 오후 5시 시작. 무료입장.7월8일 제주 직장인밴드 <일,음악 두마리 토끼를 잡다!>#트레블스 밴드8월12일 제주 연주중심 음악인 <소리의 조화 사람의 조화>#Omarandtheeasternpower9월9일제주 싱어송라이터<음악으로 써내려간 나의 일기>#류준영 #주낸드10월14일제주 이주민 음악인<그렇게 제주로 왔다.>#제주갑부훈 #여유와설빈11월11일제주 힙합 임악인<Just HipHop>#권순익 #고순범
  • [교육/체험]  글라스 투 클라스  일자: 2018.05.09 ~ 11.28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 4시장소: 반짝반짝지구상회주최.주관: 재주도좋아문의: 010-8155-1242참여: 재주도좋아주소: (6303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로2길 9 반짝반짝지구상회홈페이지: www.jaejudojoa.com페이스북: www.facebook.com/jaejudojoa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aejudojoa소개제주에 와서 재주를 추가하세요!! 나도 재주도좋아보자! 재주가 풍년이네!! 재주도좋아지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의 생활을 말랑말랑하게 해 줄 여러가지 재주를 추가해드립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바다에서 버려진 테이크 아웃컵에 파도에 부딪혀 몽글몽글해진 바다유리조각을 주워오면 재주추가권 한 장을 드립니다.  한 컵, 두 컵, 세 컵에 해당하는 세 가지 체험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바다유리조각 한컵-바다유리브롯치만들기 두컵-해녀모빌만들기 세컵-실크스크린으로 비치코밍 에코백 만들기 
    [교육/체험] 글라스 투 클라스
     일자: 2018.05.09 ~ 11.28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 4시장소: 반짝반짝지구상회주최.주관: 재주도좋아문의: 010-8155-1242참여: 재주도좋아주소: (6303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로2길 9 반짝반짝지구상회홈페이지: www.jaejudojoa.com페이스북: www.facebook.com/jaejudojoa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aejudojoa소개제주에 와서 재주를 추가하세요!! 나도 재주도좋아보자! 재주가 풍년이네!! 재주도좋아지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의 생활을 말랑말랑하게 해 줄 여러가지 재주를 추가해드립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바다에서 버려진 테이크 아웃컵에 파도에 부딪혀 몽글몽글해진 바다유리조각을 주워오면 재주추가권 한 장을 드립니다.  한 컵, 두 컵, 세 컵에 해당하는 세 가지 체험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바다유리조각 한컵-바다유리브롯치만들기 두컵-해녀모빌만들기 세컵-실크스크린으로 비치코밍 에코백 만들기 
  • [전시] 강태환: Gaps Drawing - 空間  일자: 2018.05.01 ~ 2019.04.30시간: 연중무휴장소: 켄싱턴 제주호텔 갤러리주최: 켄싱턴제주호텔주관: 켄싱턴제주호텔 갤러리문의: 064-735-8900주소: (6353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60 켄싱턴 제주호텔홈페이지: http://www.kensingtonjeju.com/
    [전시] 강태환: Gaps Drawing - 空間
     일자: 2018.05.01 ~ 2019.04.30시간: 연중무휴장소: 켄싱턴 제주호텔 갤러리주최: 켄싱턴제주호텔주관: 켄싱턴제주호텔 갤러리문의: 064-735-8900주소: (6353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60 켄싱턴 제주호텔홈페이지: http://www.kensingtonjeju.com/
  • [콘서트] 2018 Singer-Songwriter FESTA 일자: 2018.05.12 ~ 11.10시간: 날짜별 토요일 20:00장소: 낮과밤주최: 지뮤문의: 010-6622-6002주소: (6325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21길 1 지하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JIMUnion/소개잔잔한 감동이 있는 음유시인 의 향연. 2018 싱어송라이터 페스타. 총 14인 싱어송라이터의 공연. 5월 12일 시작으로 11월까지 7번 진행됩니다.#조성일 #도마 #젠얼론 #유하 #김나형 #이강수 #박종범 #정밀아#이소 #더필름 #부진철 #박소은 #고보나 #손준호
    [콘서트] 2018 Singer-Songwriter FESTA
    일자: 2018.05.12 ~ 11.10시간: 날짜별 토요일 20:00장소: 낮과밤주최: 지뮤문의: 010-6622-6002주소: (6325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21길 1 지하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JIMUnion/소개잔잔한 감동이 있는 음유시인 의 향연. 2018 싱어송라이터 페스타. 총 14인 싱어송라이터의 공연. 5월 12일 시작으로 11월까지 7번 진행됩니다.#조성일 #도마 #젠얼론 #유하 #김나형 #이강수 #박종범 #정밀아#이소 #더필름 #부진철 #박소은 #고보나 #손준호